강화군, 낚시어선 일제 안전 점검 실시 – 여름철 사고예방 위해 8월말까지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 나서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하절기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말까지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강화군, 인천해경, 인천선박안전기술공단, 수협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대상은 강화군 관내 낚시어선이며, 목선20년·강선25년 이하의 10톤 미만 동력선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명조끼 등 안전설비 구비 여부 및 낚시어선의 전반적 상태, 불법 증·개축 여부, 승선정원 초과 및 보험공제 가입 여부, 음주 등 안전운항 여부,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른 낚시어선업의 신고요건 준수 여부, 낚시어선업 준수사항 게시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행정처분과 사법처분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며 “이번 점검은 낚시인뿐만 아니라 어선업자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것이니, 적극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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