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인구 18년 만에 6만 8천 명 시대 “활짝” – 5년 안에 8만 명까지 육박할 것으로 전망

수도권 최고의 청정 자연환경과 기반 시설 확충에 따른 기대감

강화군의 2016년말 인구가 1998년 이후 18년 만에 6만 8천 명을 넘어섰다. 이는 연초부터 들려오는 가장 좋은 소식이며, 전 군민이 기뻐할 경사스러운 일이다.

인구 증가 원인은 강화일반산업단지에 입주가 시작되고 수도권에서 최고의 자연환경을 가진 강화로의 이주가 늘어난 효과로 보인다. 또한 강화백병원 건립,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에 따른 관광인프라 및 기초시설 확충 등 각종 기반시설이 확충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한몫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상복 군수 취임해인 2014년 후부터 연평균 45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화군의 인구는 수십 년 전만 해도 12만 명에 육박했으나 점차 줄어들어 2003년에는 그 절반 수준인 6만 5천 명으로 감소했다. 소득 또한 전국 군 단위 5위안에 드는 잘 사는 고장에서 현재는 소득이 전국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열악한 수도권 최하위의 낙후지역이다.

군은 5년 안에 강화군의 인구가 8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강화읍 신문리, 남산리, 선원면 창리 3개 지구에 아파트 2천 세대가 들어서고 강화일반산업단지 전체 가동에 따른 경제 활성화,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를 치르면서 관광기반이 확충되면 상당한 인구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투자유치를 통한 기업의 활성화 및 군민 편의시설 확충 등의 개발로 인해 강화 발전의 기폭제가 되고 강화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어 머지않아 인구 10만 시대가 열리고 강화군이 옛 명성을 찾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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