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23년 달라지는 군정 안내

6개 분야 106개 사업, “행복이 일상이 되는 풍요로운 강화 만든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새해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을 종합해 강화군 누리집을 통해 안내했다.

2023년도 달라진 주요 제도와 시책은 ▲복지‧보건‧교육분야 21건 ▲안전‧환경분야 24건 ▲생활‧경제분야 8건 ▲농‧축‧수산분야 20건 ▲문화‧관광분야 10건 ▲도로‧교통분야 23건으로 6개 분야 106개 사업이다.

우선, 복지‧보건‧교육 분야에서는 강화군 복지재단이 공식 출범한다. 강화군 복지재단은 강화형 복지서비스 개발, 복지 기부금 모금‧배분 사업, 지역 내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복지기관 네트워크 구축, 지역 복지 조사 연구, 사회복지시설 수탁 운영 등 사업을 펼쳐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화군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인력과 예산을 늘려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관내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외국어 특별활동을 새롭게 지원한다.

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스마트 CCTV를 도입해 범죄 등 안전위기를 예측해 대응하고, 노후 공동주택 수리 지원대상으로 기존에는 지원하지 않던 재해 우려 옹벽 보수와 옥상방수를 지원한다.

범죄를 예측하고 안전위기 상황을 더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지능형 CCTV를 대폭 확충하고, 노후 공동주택 수리 지원대상으로 기존에는 지원하지 않던 재해 우려 옹벽 보수와 옥상방수를 지원한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농업용 전기온풍기를 새롭게 지원해 동절기 시설재배 농가의 난방비 부담 경감에 나서며, 어업인의 출어비 부담 완화를 위해 10% 이내의 유류비 지원도 새롭게 시작한다. 또한, 수산물 택배비 지원은 기존 도서 지역(서도면)만 지원하던 것을 모든 읍‧면으로 확대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함상공원이 오는 4월 새롭게 개장하고, 수도권 최대 휴양시설인 화개정원과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오는 5월 정식개원을 앞두고 있다. 정원입구에서 전망대까지 모노레일로 편하게 이동하며, 화개정원의 빼어난 풍광을 조망할 수 있고, 전망대에서는 한강하구와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북녘 땅의 예성강을 따라 펼쳐진 연백평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또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군민의 문화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오는 4월 봄 콘서트를 시작으로 문화재야행과 화개정원 축제, 10월애 콘서트, 연말 뮤지컬 갈라쇼 등 대형 문화공연이 줄줄이 열며, 버스킹 공연과 찾아가는 문화마당 등 예술 공연이 연중 펼쳐질 예정이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주문도와 아차도를 연결하는 주문연도교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도보환경 개선을 위해 인도 9개소가 새롭게 개설된다.

군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유익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강화소식지 등으로 발간했으며, 강화군 누리집(홈페이지)과 SNS(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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