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양사면 강화교산교회(담임목사 박기현)는 지난 9일 양사면사무소에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화교산교회는 1893년 강화군에 첫 번째로 설립된 개신교 교회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박기현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서해문화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화군 양사면 강화교산교회(담임목사 박기현)는 지난 9일 양사면사무소에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화교산교회는 1893년 강화군에 첫 번째로 설립된 개신교 교회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박기현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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