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12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한파대비 안전대책 집중점검

유천호 군수 “한파‧대설 대비 선제적 취약계층 보호대책 주문

유천호 강화군수는 1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부군수, 국·과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유천호 군수는 회의에 앞서 “한파와 대설로 인해 군민의 피해와 불편이 없도록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설제 사전 살포, 한파 취약계층 관리, 예찰활동 강화, 농작물 동해예방 등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하반기 재정집행 소비‧투자 총력추진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뮤지컬 갈라쇼 공연홍보 ▲장애인일자리 사업 추진 ▲헬스케어 경로당 설명회 ▲동절기 대학생 직장체험 운영 ▲청년어업인 지원사업 추진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방안 ▲주문연도교 건설사업 추진상황 ▲동절기 농업현장 기술지도 ▲화개정원 제2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다양한 현안 및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한파 및 대설주의보 발령 시, 어르신 안전대책으로 단군콜센터를 통해 고령어르신,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등에 대해 안부를 확인 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은 복지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유천호 군수는 “연말을 맞아 그동안 진행된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주요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2023년도 출발과 동시에 민선8기 혁신 사업에 속도를 붙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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