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주민자치위원회, 남산포 일원 환경정화 나서

강화군 교동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황순국)는 지난 5일 회원 25명과 함께 남산포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남산포 부근은 관광객과 낚시꾼들이 불법 투기한 쓰레기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주민자치위원회원들이 해안가 및 수로변에 적치된 쓰레기를 줍고 분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황순국 회장은 “깨끗해진 해안가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교동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모든 회원들이 참여해 환경정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단속으로 관광객의 의식 변화와 깨끗한 해안가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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