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전등사 사진집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홍보•출판부문 수상

11월 30일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주지 여암)에서 발간한 ‘전등사 사진집’이 2022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홍보•출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32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각 기업(공기업) 또는 협회, 단체, 국가기관 등에서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심사해 시상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등사 사진집은 전등사의 아름다운 4계절과 스님들의 수행 등을 담아내어 영상미와 참신한 편집에서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강화도에 위치한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때 창건된 현존 최고사찰로 국가사적과 보물 6점, 지방문화재 14점 등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봄이면 사찰 경내에 야생화를 심고 수목을 관리하는 등 자연조경에 힘쓰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문화재와 자연이 어우러진 전등사는 많은 사진동호회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수상을 한 전등사 주지 여암스님은 “이번에 상을 받은 사진집은 전등사 회주이신 학롱스님께서 전등사의 역사와 자연을 담은 사진집이 꼭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뒤 시작했다.” 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집을 통해 전등사를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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