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설해대비 제설단 간담회 개최

동절기 대설·한파 선제적 대응체제 구축

강화군 불은면(면장 염명희)은 지난 29일 각 마을 트랙터 제설기 봉사자를 대상으로 설해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민 20명으로 구성된 제설단은 내년 3월말까지 강설 시 트랙터에 제설삽날을 부착해 12개 마을 및 주요 도로 3개소(4km), 마을안길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설삽날을 사전 점검하고, 사고대비를 위한 트랙터 농기계 보험 가입 및 비상연락망 정비 등 선제적 대응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제설 운영자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염명희 면장은 “추운 날씨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제설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상근무반 운영을 통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불은면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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