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유공자회 화도면분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강화군 6.25 참전 국가유공자 강화청소년 유격동지회 화도면 분회(회장 한병열)는 지난 21일 화도면 내리 정해왕 회원 댁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해왕 회원 부부가 교통사고로 거동이 불편해 김장을 못 담그고 있다는 딱한 처지를 듣고 참전유공자 회원과 가족 20여 명이 합심해 모인 것이다. 서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배추김치 4통과 순무김치 1통을 직접 담가 전달했다.

한병열 회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동참해준 참전유공자 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정을 나누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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