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 1%사랑나눔 동아리

관내 어려운이웃120세대 김장김치·햅쌀 나눔 가져

강화군 불은면(면장 염명희)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불은면주민자치위원회 1%사랑나눔 동아리 주관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햅쌀 나눔 봉사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장김치 200포기와 햅쌀 총 300kg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12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김장배추 100포기는 주민자치위원의 도움으로 무상 기부 받았으며, 햅쌀 역시 직접 재배해 올 10월 수확한 햅쌀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행사를 주관한 박병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가 담근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염명희 불은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고생하신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불은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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