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부는 계절, 따끈한 나눔

김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보양식 배달’

걸포동 백세삼계탕서 후원한 삼계탕, 취약가구 방문 전달

김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분다, 민간위원장 박남순)는 지난 4일 2022년 제2회 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사업인 ‘사랑나눔 보양식 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나눔 보양식 배달’은 지난해 시작된 김포본동 협의체 특화사업이다. 걸포동소재 백세삼계탕에서 후원하는 따끈한 삼계탕을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가구에 방문,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 주로, 이번 방문은 지난 6월에 이은 두 번째다.

작년부터 사랑나눔 보양식을 후원하는 백세삼계탕의 김규동 대표는 “따뜻한 삼계탕과 함께 이웃을 살피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분다 김포본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선뜻 나서서 후원해주시고봉사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김포본동의 올겨울이 든든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남순 민간위원장은 “바쁜 시간 속에서도 일정에 참여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살피는 김포본동 협의체가 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김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날 가정방문 중에는 당일 김포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갓 담근 김장김치가 함께 전달돼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됐다.

또한 협의체 회의 중에는 환절기 고독사 위험가구를 살피는 신규 특화사업 ‘희망Plus 이웃살피미’ 사업이 의결 됐다. 이에 따라 협의체 위원들은 향후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한 김포본동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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