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기탁금 풍년’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 시행

강화군 양사면에 사랑의 기탁금이 이어짐에 따라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다채로운 지역복지 사업(2,560만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자람책 꾸러미 배달 사업(150만원)으로 영유아를 보육하는 13가구에 동화책을 월 1권씩 전달했으며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800만원)을 통해 대학생 2명, 중학생 1명, 초등학생 4명에게 매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6월에는 ▲독거노인 113명에게 쌀국수를 ▲8월에는 인견잠옷 나눔 사업(100만원)으로 독거노인 30명에게 인견잠옷을 전달했다. 또한 ▲장애아동 치료비 지원 사업(200만원)으로 장애아동 1가구에 재활치료비를 4개월에 걸쳐 지원했으며, 9월 ▲추석 밑반찬 나눔 사업(200만원)으로 50가구에 대한 건강과 생활 실태를 확인했다.

10월에는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510만원)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2가구에 지붕수리 비용을 지원하고, 아울러 11월에는 ▲찾아가는 이웃식당 사업(500만원)을 실시해 따뜻한 음식과 훈훈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양사면을 위해 기탁해 주신 단체, 개인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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