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봉사학습 ‘품앗이’ 활동 전개

인천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봉사자들은 최근 사회에서 우리에게 가장 영향력 및 도움을 주는 대상을 경찰관으로 지정하고, 고마움의 표시로 직접 만든 미니버거를 강화경찰서 상황실, 교통관리계, 심도지구대 등에 전달했다.

센터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봉사학습 활동으로 힘든 일은 서로 거들어 주며, 품을 지고 갚고 한다는 ‘품앗이’ 프로그램을 운영·전개하고 있다. 청소년봉사자들이 직접 미니버거를 만들어 간식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학습이란 청소년이 우리 지역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발견하고, 또래 간 협업을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체득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꾸준히 봉사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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