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22년도 하반기 중구·강화군·옹진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2억 원 확보”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3일(木), ‘22년도 하반기 인천 중구·강화·옹진 지역 예산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총 42억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배준영 의원이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중구 △ 어린이 보호구역 투광기 및 속도표지판 3억 원 △ 하나개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조성 9억 원, 강화군 △ 지능형 CCTV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5억 원 △ 강화읍 소로 2-87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5억 원 △ 가뭄대비 선두리 대수로 정비(선두포 농수로 정비공사) 5억 원, 옹진군 △ 덕적·자도 연료운반선 건조 15억 원이다.

먼저 어린이 보호구역 투광기 및 속도표지판 사업은 중구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10개소에 발광형 속도표지판 등을 설치하여, 야간과 악천후에도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율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구 하나개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무의대교 개통과 코로나 완화 등 국내 관광객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수욕장 인근에 주차 건물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화군의 지능형 CCTV 통합관제 플렛폼 구축사업은 CCTV 영상에 출연하는 객체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우범지역 및 주요 관제지역 1,000개소에 설치되어 앞으로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강화읍 소로 2-87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관광객 증가와 상권 발달로 교통체증을 겪고있는 풍물시장 인근에 도로 개설과 교통기반시설을 확충하여 통행불편 문제를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두리 농수로 정비공사는 선두포 일원 농로 사면보강 및 확포장 공사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가 예상된다.

옹진군의 덕적·자도 연료운반선 건조 지원 사업은 연료운반 기능 뿐 아니라 섬 주민 교통권 확보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가중되는 지방재정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준영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국정감사 기간에도 사업 관계자들과 긴밀히 연락하고 협조를 구했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예산 확보와 중구·강화·옹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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