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고구마 캐기

수확의 기쁨과 나눔의 정 만끽

강화군 송해면(면장 유정진)은 지난 7일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태중) 회원들과 함께 송해면 양오리 672번지 일원의 고구마 밭(약 500m2)에서 사랑의 고구마캐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 5월에 식재한 고구마 10kg, 50여 박스를 수확했다.

김태중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랑의 고구마 캐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유정진 송해면장은 “추수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고구마 캐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사랑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 및 판매 수익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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