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긴급 집수리로 어르신 댁에 웃음꽃 활짝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현, 박영숙)는 지난 27일 관내 긴급 집수리가 필요한 홀몸어르신 댁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대상자는 만 94세의 독거노인으로 외부 지붕이 노후 되어 긴급 보수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적극 동참해 긴급 집수리를 실시하게 되었다.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손된 지붕과 대문 교체 및 제초작업 에 구슬땀 흘렸고,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연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성현 협의회장은 “주변에는 아직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이 많다.”며 “꾸준한 집수리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영숙 부녀회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순이 양도면장은 “소중한 시간을 내어 집수리 봉사에 힘써주신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도움이 어르신에게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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