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화도면 동막자율방범대(대장 노춘식)는 지난 3일 동막해변과 나들길 제8코스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대원 20여 명은 증가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해변가에 널린 각종 그물과 어구 등을 치우고 나들길에 버려진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노춘식 대장은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과 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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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화도면 동막자율방범대(대장 노춘식)는 지난 3일 동막해변과 나들길 제8코스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대원 20여 명은 증가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해변가에 널린 각종 그물과 어구 등을 치우고 나들길에 버려진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노춘식 대장은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과 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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