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맞이 대청소에 구슬땀
강화군 불은면 적십자부녀회(회장 김미자)는 지난 26일 나들길 제6코스와 사북천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회원 15명은 나들길과 사북천 2km 구간 일대에 버려진 페트병, 유리병 등 생활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썼다.
김미자 회장은 “이번 환경 정비를 시작으로 깨끗한 불은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해문화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화군 불은면 적십자부녀회(회장 김미자)는 지난 26일 나들길 제6코스와 사북천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회원 15명은 나들길과 사북천 2km 구간 일대에 버려진 페트병, 유리병 등 생활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썼다.
김미자 회장은 “이번 환경 정비를 시작으로 깨끗한 불은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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