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 Wee센터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도예체험 프로그램 실시

강화 관내 초, 중, 고등학생 대상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유선식) Wee센터는 지난 4월 13일(수)부터 4월 18일(월)까지 관내 학생들의 학업중단예방을 위해 [도예의 숲] 도예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도예의 숲] 프로그램은 초벌된 도자기 그릇에 직접 그림을 그려 완성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성취 욕구를 고취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고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대상 총 4학급 43명을 선정하여 추진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도안을 선택하고 그리는 과정을 통해 자기만의 독특한 그릇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꼈으며,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업을 통한 진로탐색 및 자기실현욕구 충족

참여한 초등학생은 “어른이 되면 도자기를 만들 수도 있겠다”, “도자기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재미있었다.”라고 말했으며 고등학생의 경우 “집중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니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줄어드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강화 Wee센터 이은주 실장은 “최근 다양한 직업과 문화체험을 위한 ‘원데이클래스’가 유행하고 있는데 이에 발맞추어 센터에서도 도예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됐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자아실현욕구를 충족시켜 학교적응력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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