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로 주민 큰 호응

영농부산물 처리, 미세먼지 절감, 산불 차단까지 일석삼조!

강화군 양도면(면장 백미경)은 농업 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3월 중순부터 5월말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농 활동으로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등 각종 영농부산물이 주로 불법소각으로 처리되고 있어, 이를 원천 차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소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파쇄 잔여물을 퇴비로 활용하고 산불예방에도 기여하고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한 농가는 “소각을 할 수 없어 깻대 처리가 곤란했는데 이렇게 지원해줘 정말 반갑다. 앞으로도 계속 지원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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