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형 미래(치유)농업센터 구축한다

현장 중심의 스마트 농장·치유농업 교육, 농업 경쟁력 강화

강화군이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청년들이 농촌에 모여들 수 있는 선순환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치유)농업센터 구축’에 나섰다.

군은 ‘미래(치유)농업센터 구축’에 사업비 17억5천만 원을 투입해, 군농업기술센터에 ‘스마트 미래농업교육관’과 ‘농업 신기술 시험포’를 올해 연말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미래농업교육관’은 (舊)약쑥웰가 건물을 리모델링해 치유농업을 위한 교육장, 체험실습실, 실내정원, 농업인 카페 및 휴식공간 등이 조성된다.

‘농업 신기술 시험포’는 17,384㎡ 규모로 조성되며, 첨단ICT활용 스마트온실, 과수 연동하우스, 치유정원, 치유온실, 현장실습교육장 등 다양한 작목에 대해 현장중심의 실습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유천호 군수는 지난 1일 미래(치유)농업센터 구축 및 향후 운영방향을 농업인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날 건의된 농촌교육농장 및 관광자원 연계 등의 농업인 의견은 세부계획에 반영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이 미래산업의 핵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농업과 농촌자원을 활용해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세대별 연령별로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농업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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