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농가주부모임, 봄맞이 대청소 펼쳐

깨끗한 우리 동네, 우리 손으로

강화군 불은면 농가주부모임(회장 반정연)이 지난 5일 지역의 나들이 명소인 화도돈대에서 오두돈대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회원 25명은 해안도로변 1.5km 구간에 겨우내 방치돼 있던 쓰레기와 생활폐기물 약 1톤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썼다.

반정연 회장은 “우리 마을의 얼굴인 해안도로 일대가 깨끗해진 것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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