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장학관, 코로나19 꼼짝마… 철저한 방역소독 눈길

학생·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업여건 조성

강화군장학관이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안전한 학업여건을 만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화군은 전문방역업체를 고용해 1일 2회, 장학관 실내·외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공동이용시설인 스터디룸, 체력단련실, 복도 등을 중점적으로 방역하고, 하루 2회 발열체크와 의심증상 발현 시 강화군보건소와 연계한 즉각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강화군 제1장학관은 지난 2014년 서울시 영등포구에 72실 규모로 개관했으며, 2019년에는 서울시 중구에 58실 규모의 제2장학관을 개관했다. 관내 출신 수도권 소재 대학생의 90% 이상을 수용해 학생들의 주거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장학관 사용료 월 13만 원을 6만 5천원으로 50% 감면하고. 올해부터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은 사용료를 전액 면제해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부터 학생과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장학관이 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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