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3.1절을 맞아 윤석열 후보와 국립현충원 방문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일(火) 오전,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 이 자리에는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국회의원,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인 김진 광복회 대의원 등 20여 명의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함께 참석했다.

배준영 의원은 참석자들과 함께 현충원에 마련된 충열대, 무후선열재단, 임시정부요인 기념비, 임시정부 대통령 및 국무령 묘역, 대한독립군 무명용사 위령탑 등을 차례로 방문해,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겼다.

배준영 의원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 이라며, “다시는 가슴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분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고 말했다.

이어서 배 의원은,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올해만 8차례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의 도발 등의 혼란한 국제정세는,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라며, “경제, 외교를 포함한 굳건한 안보와 강한 국방력만이 소중한 평화를 지킬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아울러 배 의원은, “저희 외증조부께서는 3.1운동 독립유공자시며, 큰아버지께서는 학창시절 6.10 만세운동에 가담했다 퇴학까지 당한 독립운동가” 라며, “앞으로 보훈대상자들을 예우하고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배준영 의원은 3.1운동 독립유공자 ’조철현‘ 의 외증손자이자, 대통령 표창을 받은 ’허봉‘ 이 외외조부이시며, 항일 독립투쟁에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배인복‘ 의 조카다.

– 배준영 의원의 외증조부모인 ’조철현‘ 은 3.1운동과 고향인 영광군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조선민족대동단에 가입해 의친왕 상해 망명 계획에 참여하는 등 항일운동을 벌이다 붙잡혀 옥고를 치룬 뒤 순국했으며,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 독립유공자이다.

– 또한 배 의원의 외외조부인 ’허봉‘ 은 영광군에서 태극기를 제작·배포하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2021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 배준영 의원의 외삼촌인 조남재는 현재 대한민국 광복회 목포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 아울러 배 의원의 큰아버지인 ’배인복‘ 은 배재고보를 다니던 시절 6.10 만세운동에 가담했다가 퇴학을 당하고, 중국 상하이에서 무역업을 하면서 독립지사들과 교류하며 후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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