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이장단, 수리계, 새해 영농대비 첫 연석회의

효율적인 농업용수 관리체제 전환 추진

강화군 양사면이 지난 25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단(단장 한종서) 10명과 수리계장(대표 김성기)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해 효율적인 농업용수 관리체제 전환을 위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면은 2017년 9월부터 시작된 강화지구 양사면 다목적농촌용수 개발사업이 북성저류지 1개소, 한강 농업용수 송수관로 24.2km, 양수장 3개소를 갖추고 지난해 12월에 완료됨에 따라, 양사면 수리계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로 농업용수 관리체제 전환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며 회의 개최배경을 밝했다.

양사면은 금번 연석회의에서 농업용수 관리 체제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건의된 다양한 논의들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관내 8개 수리계장과 해당 농민들의 찬성동의 연명부를 작성해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로 제출하고 기관을 방문하는 등 이장단과 수리계가 협력해 농업용수 관리체제 전환을 위한 노력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지금까지 각리 수리계별로 개별 관리해오던 농업용수 관리를 한국농어촌공사강화지사에서 일괄 통합 관리하게 되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농업용수 관리가 가능해지고, 맞춤형 농업용수 공급으로 안정적인 기계화 영농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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