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면, 초등학생부터 100세 어르신까지 릴레이 기부

배영만 어르신, 100세 생일상 대신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내가면(면장 차은석)에서는 동절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훈훈한 릴레이 기부가 어린아이부터 100세 어르신까지 이어지고 있다.

내가면은 내가초등학교 학생들이 나눔 장터로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기탁한데 이어, 외포리에 사시는 익명의 기부자가 50만 원, 강화컨테이너 대표 김은수가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100세을 맞이한 배영만 어르신이 생일잔치를 대신해 이웃을 위해 15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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