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22년도 지역 예산 국비 2,368억 원 확보, 전년 대비 84% 대폭 증액 쾌거

배준영 국회의원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3일(金),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중구·강화·옹진 지역 예산 총 2,36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이는 배준영 의원이 올해 확보한 중구, 강화군, 옹진군 국비 총 1,285억 원 대비 1,083억 원(84%)이나 대폭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배준영 의원이 확보한 주요 국비 사업은 △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127억 원 △ 국립 인천해양박물관 건립 255억 원 △ 영종해안순환도로 39억 원 △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5억 원 △ 강화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23억 원 △ 서해5도 정주생활금 48억 원 △ 해양환경정화선 건조지원 19억 원 등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구에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255억 원, 인천스마트 선박안전 지원센터 19억 원, 인천항(연안부두 수제선 정비) 93억 원, 신포 공공도서관·생활문화센터 건립 9억 원, 영종 하늘1중학교 건립 57억 원, 영종해안순환도로(미단시티 진입도로) 39억 원, 영종 국민체육센터·공공도서관 건립 22억 원, 인천경찰특공대 훈련시설 증축 실시설계비 3억 원 등을 포함 총 82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강화군에는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건설 5억 원, 국지도 84호선(길상~선원) 도로개설 54억 원, 특수상황 지역개발사업 160억 원,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23억 원, 배수개선 사업 70억 원,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직접, 지원) 149억 원 등을 포함 총 73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옹진군에는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48억 원,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127억 원,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134억 원, 옹진군 도서지역 식수개발 42억 원, 병원선 대체 건조 4억 원, 농촌형 교통서비스 제공 2억 원, 해양환경정화선 건조 지원 19억 원 등을 포함 총 81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을 2년째 맡고 있는 배준영 의원은 이번 예산심의 과정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영종대교·인천대교 무료화를 촉구해 내년까지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확답을 받아내고, 공항철도-9호선 직결 연결(국토부 장관), 해사법원 인천 내항 설치(법원 행정처장), 연안여객선 완전공영제 도입(해수부 장관)을 촉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배준영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와 더불어 △ 중구 수도권 최초·최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착공 △ 영종 공항철도, 버스 환승할인 확정 △ 강화지구 다목적 농촌 용수 개발사업 완공 △ 옹진 백령 공항 예비 타당성 대상 사업 선정 및 정주 생활 지원금 20% 인상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밖에도 배준영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과 함께 연계되어 의결되는 법률안을 심사하는 조세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양도세 비과세 면제 기준을 기존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 가상화폐 과세 1년 유예, 항공기 부분품 관세 감면율 상향 및 감면기한 연장 등의 내용의 세법 개정안들을 심의, 의결하였다. 또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유류세 30% 인하를 요구해 6개월간 유류세 20% 인하를 이끌어냈다.

배준영 의원은 “다시 급증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라며, “전년 대비 대폭 증액된 국비를 조기에 착실히 집행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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