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경찰서, 91세 치매노인 야산 3시간 집중수색으로 극적 구조

○ 인천강화경찰서(서장 서민)는 4월 1일 강화군 선원면 소재 야산에서 3시간 동안 귀가하지 못하는 고령 91살 치매노인을 CCTV 등 탐문수사로 극적 구조한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지난 3월 31일 오후 3시 20분경 치매를 앓고 있는 A씨가(91세, 여) 집을 나가 귀가치 않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CCTV검색 및 주변 탐문으로 이동 예상경로를 파악하여 강화군 선원면 소재 야산을 집중 수색하기 시작하였다. 선원파출소장의 명확한 임무분장과 현장 지휘에 따라 약 3시간 동안 수색한 결과 치매노인 발견하여 경찰관이 직접 업고 야산을 내려와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 서민 경찰서장은 “치밀하고 명확한 임무분장 등 현장 지휘한 파출소장과 신속하게 야산을 주변 수색한 직원들에게 훌륭한 직업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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