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면 새마을부녀회, 봄꽃 식재로 꽃내음 가득‘봄마중’

강화군 내가면(면장 차은석)은 지난달 31일 새마을부녀회(회장 한화순)가 내가초등학교 인근 교차로 일원에 팬지 3,000본과 자산홍 500주를 식재해 화사한 봄 마중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부녀회원들은 봄기운이 만연한 날씨에 화사한 봄 꽃밭 조성으로 면민들에게 생기 있는 봄기운을 전했다. 특히 이날 조성한 화단은 버스정류장과 인접하여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곳으로 화사한 봄꽃으로 가득해 지나가는 주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한화순 회장은 “꽃을 식재하는 수고로움보다 아름다운 꽃을 보며 절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으로 화단을 관리해 꽃내음이 가득한 고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은석 면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면민들이 아름다운 봄꽃을 보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팬지 꽃말인 ‘나를 사랑해 주세요’처럼 내가면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내일이 더 아름다운 내가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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