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어린이 등굣길 ‘안전하게’…교통안전캠페인 나서

서구, 어린이 등굣길 ‘안전하게’…교통안전캠페인 나서

서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 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 합동캠페인

이재현 청장, “어린이 교통안전 최우선…관련 사업 차질없이 추진할 것”

최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지역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서구, 서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이른 아침 초등학교 등굣길에 모였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31일 초은초등학교 앞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관 합동으로 이번 캠페인은 이재현 서구청장, 강석현 서부경찰서장, 박석훈 도로교통공단 인천지역본부장, 김동연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지역본부장, 김윤정 인천녹색어머니회 회장 및 소속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 등 안전운전에 대한 홍보와 함께 어린이에게는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교통안전지도가 이뤄졌다.

또한, 학교 주변 스쿨존 내 교통안전시설물 등에 대한 기관 합동 현장점검도 실시하고 기관별 의견을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서구는 올해 인천 최대 규모인 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가 가능한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단속카메라 설치를 설치하고 과속경보시스템, 과속방지턱, 고원식 횡단보도 등 교통시설물 설치와 안전한 보행 대기 공간 확보를 위한 옐로카펫, 노란발자국 설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역 내 교통안전 유관기관장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참석해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위해 올해 계획중인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등 관련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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