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서관, 북스타트 책 꾸러미 선물

우리 아이 첫 책, 강화군과 함께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4월 1일부터 영·유아 대상으로 책과 함께 생애를 시작하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을 시작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으로 아기들에게 그림책을 지원해 책과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 배부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강화도서관에 신규회원으로 등록하는 회원이다. 희망자는 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하고 강화도서관을 방문해 회원가입하면 된다.

책꾸러미 가방에는 1단계(생후~18개월), 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취학 전)로 구분해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을 소진 시까지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군 관계자는 “아기와 부모가 그림책을 통해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에서부터 책을 가까이함으로써 전 생애에 걸쳐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남아있는 수량 확인은 강화도서관(☏032-932-826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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