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 사업’추진

강화군 하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심양섭)는 지난 29일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해드리는 사업을 진행했다.

생신축하 사업은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첫 대상자는 망월리에 거주하시는 올해 88세의 홀몸 어르신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댁을 찾아 생신을 축하드리고, 생활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했다.

어르신은 “자식들도 실제 생일날 오지 못하는데 이렇게 신경을 써주고 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고 말했다.

심양섭 위원장은 “처음 사업을 구상했을 때에는 어르신들이 과연 좋아하실까 의문이었는데 직접 어르신을 만나보니 아이처럼 기뻐하셔서 우리가 더 많은 것을 얻은 기분이다. 앞으로도 하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구심점으로 어려운 주민을 위한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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