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갈수록 늘어나는 불법촬영카메라 이용 범죄 근절을 위해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화장실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서구청과 서부경찰서 관계 공무원 10여 명은 경서동 경서근린공원과 쑥공원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구석구석 꼼꼼히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서구는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민간단체원,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90여 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매달 육안 및 장비 점검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인식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지속해서 일어나는 디지털 성범죄로 인해 여성을 비롯해, 모든 구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을 구민들이 더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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