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 선정

강화군청 전경

만성질환관리 민‧관 협력체계 구축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시범 사업은 일차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고혈압 및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일차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고혈압 및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26일 강화군 내과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강화출장소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에는 관내 6개소 의원급 의료기관이 참여해,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맞춤형 건강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상담, 서비스 연계, 질병관리 및 생활습관 교육 등의 체계적인 민‧관협력 환자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보건소 방문보건팀(☎032-930-403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 “이번 사업을 통해 집 가까이 있는 동네의원에서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꼼꼼하게 받으시기 바란다”면서 ”민간 일차의료기관과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만성질환자의 건강수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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