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3월 중 경로당 방역소독 완료

바이러스 없는 안심 경로당 만들기 ‘총력’

강화군 삼산면(면장 차관문)은 3월 중 경로당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로당 방역소독지원사업은 전액 군비를 지원해 전문방역업체가 월 1회 이상 경로당 내‧외부를 소독하는 사업이다.

삼산면은 관내 경로당 15개소에 대해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3월 중 경로당 외·내부 청소 및 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경로당 시설 개‧보수가 필요한 곳을 꼼꼼하게 살피고, 필요한 생활물품을 구입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살폈다.

방역소독에 함께한 노인회 회장 및 총무는 “내외부를 빠짐없이 소독해 경로당을 다시 열어도 바이러스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겠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마스크 없이 마음껏 경로당에서 생활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차관문 면장은 “경로당 개관을 대비하여 개보수는 물론 방역소독을 꼼꼼하게 실시하 안심 경로당으로 만들겠다”며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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