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주민주도형 마을복지사업 추진으로 큰 호응

“사랑 나누기 행복 더하기”

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이 25일 2021년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마을복지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 스스로가 발굴·조사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주민중심의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교동면은 이번 사업을 위해 200명을 대상으로 복지욕구 설문조사를 완료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긍복, 이하 협의체)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기회의를 거쳐 ‘2021년도 마을복지 의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의제 달성을 위한 구호로 ‘사랑 나누기, 행복 더하기’로 결정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사랑을 나누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긍복 위원장은 “마을복지계획 추진은 첫 시도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복지계획에 따라서 차질 없이 추진해 마을 주민들의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면장은 “이번 마을복지계획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주민 스스로 문제 욕구를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며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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