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에 담긴 항일운동사 이야기!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청소년역사체험교실 –도자기편-’

(재)김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종상)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도자기에 담긴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사 이야기를 살펴보고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 보는 독립운동특성화사업 ‘청소년역사체험교실–도자기편-’을 운영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1, 2차 프로그램은 각각 4월 17일(토), 4월 24일(토)에 운영하며 차수별로 관내 4학년~6학년 초등학생 20명씩 모집한다. 1-2차수 신청기간은 3월 30일(화)부터 이며, 3-4차수는 6월 15일(화)부터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는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온라인통합접수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최규장 수련관장은 “도자기에는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도자기를 약탈한 일본인들, 일본으로 반출된 한국 도자기를 찾아온 간송 전형필, 도자기 판매수익을 독립운동군자금으로 사용한 사례 등 많은 역사들이 담겨있다. 청소년들이 이러한 역사들을 익히고, 직접 도자기를 만들면서 선조들의 독립운동 의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https://www.fgy.or.kr/1931gimp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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