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도 대기질 개선에 4개 국가공사와 맞손

-‘20년 4개 공사 682억 원 환경개선사업에 투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우수 평가 받아 –

-‘20.3.31.협약 체결하고 5년간(2020년~2024년) 환경개선사업 추진 중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3월 24일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가스공사로 구성된『인천클린공사협의회』의 환경개선사업 추진실적이 우수한 유공기관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날 간담회에는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 박재호 인천항만공사 항만환경부 과장, 박정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환경에너지 처장, 이창우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안전환경부장이 참석했다.

○ 이번 표창은 2020년 인천 소재 4개 국가공사에서 추진한 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추진실적 평가결과 예산투자 및 오염물질 감축 등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기관표창을 받았다.

○ 인천시와 인천 소재 4개 국가공사는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오염원의 감축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2020.3.31.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2020년~2024년)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2020년 한 해 동안 4개 국가공사에서 총 682억 원을 환경개선사업에 투자하여 질소산화물(NOx) 389.2톤, 황산화물(SOx) 56.9톤,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 132,555톤 등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 환경개선사업의 주요 내용은 항공기 배출가스 저감시설 208대 운영, 친환경자동차(전기차, 수소차 등) 21대 도입, 충전소 24개소 구축, 인천항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사업, 하역장비 오염물질 저감시설(DPF) 68대 부착 지원, 수도권매립지 수림대 조성 및 도로 비산먼지 청소차량 운행, 한국가스공사 연소식 기화기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 장치 시설개선 등이다.

○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최근 국내․외적인 영향 등으로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반복되어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오염물질을 감축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과 협업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라며, “올해에도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약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새로운 사업들이 발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표창 수여식 및 간담회에 참석한 4대 국가공사 관계자는“지역의 대기질 관리가 지자체의 책무가 아닌 공동 책무라는 점을 인식하고 올해에도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약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인천시가 추진하는 대기환경개선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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