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가천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민대학 사업 활성화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사무처장 홍윤기)과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승현, 김형택, 최준선)은 3월 23일, 인천광역시청 회의실에서 인천시민대학 사업 활성화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광역시 소재 대학교의 대학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인천시민의 다양한 학습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 인천시민대학 사업 심사를 통하여 협약기관인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가천대학교의 대학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각 대학교는 인천시민대학 문화예술 캠퍼스, 환경 캠퍼스, 직업역량 캠퍼스로 지정하여 운영‧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하대학교는 ‘인하라이프 디자인스쿨’ 과정으로, 인천시민대학 문화예술 캠퍼스로 지정되어 세계 우수한 디자인과 그 속에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및 가치관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하대학교는 인천시민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시민의 디자인 감성을 깨워 일상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행복한 삶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공유하겠다고 알렸다.

환경캠퍼스로 지정된 인천대학교는, ‘해양 환경도시 인천 바로알기, 해양문화 아카데미’ 과정으로, 해양도시 인천과 인천의 해양문화 및 연안생명에 대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대학교는 인천이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환경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며, 해양 환경도시 인천의 생태적 가치와 국내외 선진 환경도시 사례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에 대한 애향심과 자부심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직업역량 캠퍼스로 지정된 가천대학교는 ‘중장년 자존감을 위한 시니어모델 도전하기, 치매예방을 위한 뇌인지 활동가 양성과정’으로 중장년층의 직업 역량과 사회적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천대학교는 인천 1호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다년간 교육 운영한 경험과 대학 내 우수한 교수 참여를 통해 인천시민대학 거점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각 협약 대학교는 인천시민대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대학 내 우수한 인력과 시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과 각 협약 대학교는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교류 및 협력이 가능한 부분을 별도 논의하여, 시민들이 인천시민대학 프로그램에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홍윤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시민대학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활성화함으로써, 시민들이 기존 평생교육 현장에서 접할 수 없었던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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