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21년 개별·공동주택가격 확인하세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공시가격(안)을 인천광역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 홈페이지(etax.incheon.go.kr)에 공개하고 다음달 7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

열람대상은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21,228호로 지난해 보다 380호가 증가되었으며 주택가격은 평균 5%가 상승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조사한 공동주택 7,320호 공시가격(안)도 같은 기간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열람은 군에서 조사 산정한 가격에 대하여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청취를 통해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고자 진행되는 절차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공동주택은 다음달 5일까지, 개별주택은 다음달 7일까지 강화군청 재무과로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하고 4월 29일에 결정공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 및 공동주택 가격은 국세인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와 지방세인 취득세 및 재산세 등에 각종 부담적 처분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재무과(☎9032-930-3284)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서해문화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