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체육회, 2021년 이사회 개최

유 군수 “생활체육 저변확대로 체육계의 어려움 해결할 것”

강화군체육회(회장 권영택)는 19일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유천호 군수, 이사, 등 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0년 정기 자체 감사결과, 회원종목단체 회의 선출 및 강화군체육회 법인 설립 추진현황 등이 보고되었다. 이어서 2020년도 사업결과,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및 강화군 궁도협회의 회원종목 단체 가입안 등에 대해 심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 장소인 강화군생활체육센터는 신정체육시설 내 여유부지에 2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220㎡의 실내 다목적 체육관으로 건립되어 이달말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센터에는 다양한 실내스포츠와 문화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센터 2층에는 강화군체육회 사무실이 입주해 생활체육의 총본산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로 인해 체육시설들이 폐쇄되거나 운영이 제한되면서 생활체육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강화군생활체육센터, 국궁장 조성사업 등의 생활체육SOC 저변을 확대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스포츠 활성화로 체육계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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