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만 75세 독거노인 전수조사 실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한다!

강화군 길상면(면장 김재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주성, 이하 협의체)와 함께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272명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욕구조사 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길상면은 각 마을별 협의체 위원과 담당공무원이 가정방문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복지관련 욕구조사를 진행하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연계 및 중복서비스 조정으로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상대적으로 정보의 접근이 어려운 만 75세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며 향후 범위를 더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길상면 맞춤형 마을복지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주성 위원장은 “각 위원이 담당한 마을의 이웃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내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면장은 “이번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더욱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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