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독거노인 긴급 전기 보수 공사

동신전기(주) 재능기부

강화군 화도면(면장 박수연)은 지난 10일 동신전기와 함께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독거 어르신 김 모 씨 가구의 안전을 위한 전기점검 및 보수작업 활동을 펼쳤다.

김 씨의 집은 오래된 농가주택으로 전기선이 외부로 노출돼 있으며, 낡은 전기선으로 합선의 위험이 높아 전기공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마침 이 소식을 접한 동신전기(대표 박용일)의 재능기부로 전선 재배치, 분전함 설치 작업, LED 등 설치 등을 안전하게 교체 및 수리할 수 있었다.

이번에 전기 수리를 지원받은 김 씨는 “난방기를 오래 사용하면 자꾸 전기가 나가고 전기 값도 많이 나와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고쳐줘서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박수연 면장은 “화도면 어려운 분을 위해 적극 협력해주신 동신전기의 솔선수범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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