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면,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으로 새단장

코로나 종식 이후 대비 경로당 이용 편의증진

강화군 송해면(면장 유정진)이 코로나19 감염증 종식 이후 경로당 이용을 대비해 새단장에 나섰다.

송해면은 관내 경로당 7개소에 2천4백만 원 상당의 개보수 공사 발주를 완료했다. 또한 8개소에는 4백만 원 상당의 생활집기 구입을 지원했다.

숭뢰1리 경로당은 깨진 기와로 추락 위험이 있어 지붕을 교체하고, 양오1리와 상도2리 경로당은 보일러를 교체했다. 그 밖에 다른 경로당은 파손된 도배와 고장난 화장실 등 시설을 수리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 시켰다.

경로당 개보수를 지켜보던 한 어르신은 “어서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고 경로당에서 이웃들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정진 면장은 “경로당 개관을 대비하여 개보수는 물론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경로당 시설지원 사업은 자체 사업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개보수 지원 54개소 6억 원, 생활집기 지원 167건 4억 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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