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영농기 대비 공용관정 일제 점검‧가동

교동면 이장단 농업용수 확보에 앞장

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민)은 지난 12일, 13일 양일간 이장단과 함께 본격적인 영농기에 대비해 관내 공용관정 점검과 가동에 나섰다.

이번 관정 점검을 통해 모터펌프 정상작동 여부, 각종 전기시설의 관리 및 관정의 청결상태, 관로 누수 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상태가 양호한 관정은 즉시 가동을 시작했으며, 미가동 2개소는 보수를 의뢰했다.

황교익 이장단장은 “현재 관내 저수지의 저수율은 난정저수지 88%, 고구저수지 83%로 평년과 비슷하나, 가뭄이 지속되면 농업용수 부족으로 영농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이장단이 앞장서 공용관정 점검과 가동에 발벗고 나섰다”고 말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앞으로도 이장단과 함께 농민들의 영농편익을 도모하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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