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면, 고독사 방지 위한 돌봄플러그 설치

강화군 선원면(면장 서광석)은 취약계층 1인 가구의 안전을 확인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스마트 플러그 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 플러그 돌봄사업’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안부 확인 서비스다.

‘스마트 플러그’는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멀티탭 형태로 TV나 컴퓨터 등 가전제품에 전원을 연결해 사용한다. 전력이나 조도 변화가 감지되지 않으면 사회복지사에게 위험 문자가 발송된다. 사회복지사는 전화 또는 가정을 방문 등으로 안부를 확인하여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선원면은 관내 취약 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중에 ‘스마트 플러그 돌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서광석 면장은 “코로나19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비대면 돌봄플러그 사업을 추진해 안전 확인을 통한 고독사를 방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위한 사회안전망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하여 모두가 행복한 선원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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