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속노랑고구마묘 구입비 지원

이달 말까지 접수, 농가당 최대 100단 (20만 원) 지원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역 특산품인 속노랑고구마의 품질 및 브랜드 이미지 고급화를 위해 ‘강화 속노랑고구마묘’ 구입비를 지원한다.

‘강화 속노랑고구마’는 호박고구마와 같은 점질 고구마로, 황토와 마사가 적당히 섞인 강화도 흙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다른 지역의 호박고구마보다 당도가 높고 맛이 좋다.

이달 31일까지 읍ㆍ면사무소와 농업인상담소(교동, 삼산, 서도)에서 접수를 받는다. 신청대상은 강화군 거주자로 관내 농지에서 속노랑고구마를 재배하는 농가이다.

농가당 20~100단 범위 내에서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며, 재배면적이 330㎡ 미만인 농가와 관외 출입경작농가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량이 초과되었을 경우에는 신청면적에 비례해 보조금이 조정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032-930-41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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