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경로당 안전점검 및 기능보강사업 추진

“어르신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세요”

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은 해빙기를 맞아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경로당 20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 및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 사회를 맞아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군의 시책에 발맞춰 관내 경로당 시설의 안점점검과 기능보강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동면은 지역 경로당 20개소를 담당공무원이 방문해 노후화된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직접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보수가 필요한 경로당은 화장실 및 부엌 등의 리모델링, 보일러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의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경로당에 필요한 건강보조기구, 전자제품, 가구(식탁 포함) 등의 다양한 생활집기 구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미 면장은 “노후화된 경로당 이용 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서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종식을 대비해 경로당을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만들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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