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꿈동이들의 힘찬 첫 출발 응원

강화군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긍복)는 2일 교동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9명의 학생들에게 학용품(30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입학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지역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학용품 선물꾸러미를 마련했다.

교동초등학교는 1912년 개교 이래 100년 동안 지역의 많은 지역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 9명의 학생이 교동초등학교에 입학했다.

한 입학생 학부모는 “코로나로 입학식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뜻 밖에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황긍복 위원장은 “지역 내 꿈나무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모두가 행복한 복지 교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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