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민 편의를 위한「어디서나 소방민원」서비스 추진

현재 강화군 내에서 소방민원을 처리하려면 강화소방서 소방민원부서 또는 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야 한다.

그동안 소방민원처리기관(소방서, 119안전센터)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소방민원을 처리하는데 불편이 있었다. 또한 강화읍에 위치한 소방서는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민원인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물론 인터넷을 활용한 민원접수 방법이 있으나, 노령인구가 많은 강화군 특성상 직접방문처리를 선호하는 주민이 많아 활용도가 떨어졌다.

강화소방서는 위와 같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경청하여, 앞으로는 기존 소방민원처리 기관뿐만 아니라 119지역대에서도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신고 등 대표적인 4종(소방안전관리·위험물 선임신고, 화재증명원·구조구급증명서 발급)의 민원사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이를 통해 높은 수준의 소방행정서비스를 더 가까이서 제공하여 원거리 주민들의 민원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강화소방서 불은면 이전과 함께 소방시설 착공 등 민원을 처리하는 민원부서는 민원인 편의성을 중심으로 새롭게 설치된다. 또한 소방시설 완공검사 등 공무원의 현장확인이 필요한 경우 민원인 1회 방문 처리서비스 등 절차 간소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강화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개선된다.

나아가 방문자에게 더욱 높은 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9지역대 및 119안전센터 민원담당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민원사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덕 강화소방서장은“그동안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강화소방서에 대한 군민의 사랑에 보답하고자「어디서나 소방민원」서비스를 추진하게 되었다. 앞으로 댁내 가까운 곳에 위치한 소방서 민원실, 119안전센터 및 119지역대에서 더욱 편리한 소방행정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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